함열남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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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장 인사말
함열남궁씨 종친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종친회 회장 남궁 걸 입니다.
회장님 사진 입니다.
함열남궁씨 종친회 회장 남궁 걸

사랑하는 일가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지난해 12월 6일 제57기 정 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당선된 승지공파 30세 "杰"이라고 합 니다. 그동안 저희 새로운 집행부는 금년 한 해 동안 종친 회가 하여야 할 일과 꼭 해야 할 일 등을 가려서 준비하고 행아여 왔습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고 합니다.한 나라의 국격은 그 나 라가 가지고 있는 유물과 유적 즉, 문화유산으로 가름되는 시대입니다. 세계 선진국들은 그들의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경 제적 부를누리며 번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 세계를 향하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가꾸는 일을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류열풍을 만들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또 각 가문들은 자신의 성씨가 가장 우수한 성씨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적유물은 발굴하여 전시관을 만들고 선대 묘 성역 화 사업을 하고 있으며, 후세 육성을 위하여 장학사업을 늘려나가는 등 미래번영을 위한 사업에 온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열 남궁씨는 시조공 원청항아버님이 고려초 여진족을 백두산 밖 으로 몰아내고 함열백에 봉해진 이래 함열을 본관으로 쓰고 있으며 조선 개국원종공신이신 병사공 '啓' 할아버님, 현조이신 부제학공 '璨' 할아 버님으로부터 참봉공 교리공 지평공 대사성공 연안공 승지공 모현공 등 7분의 파조를 모시고 있는 우수한 가문입니다.

이제 새로운 집행부는 우리 가문의 우수한 DNA를 찾아 그것을 더욱 빛나 고 값지게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우선 韓末로 부터 일제통치하에 암 울했던 시기를 사시는 동안 사회계몽과 민족부활운동에 헌신하고 교육자 로 역사저술가로 활동하시며 무궁화 심기운동으로 민족정신을 하나로 모 으는 등 독립의 기초를 다져 나가신 남궁억선생의 정신을 이어받고, 1907년 14살 어린나이에 대한자강회 월보에 '애국설'이라는 제목의 논문 을 기고하여 어느나라건 그 국민 각자가 애국적사상을 가져야 부강한다는 글로 당시 지도층 인사들의 무력함에 각성을 촉구하였으며 '폐허' '창조' 의 동인으로 활약하고 28세의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별의 아픔' '대지 의 찬' 등 시를 발표하여 개화기 시단의 천재시인으로 주목을 받고 아직 도 많은 문학인들의 사랑을 받는 남궁벽시인의 시비를 세우는 등 선각자 들의 정신을 기려나가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또한 후세 육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일가 중 뜻있는 어른들과 유망한 청소년들이 정기적 만남을 가지며 격이없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배우며 남궁인의 혼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라나는 우리의 자손들이 남궁인의 후손으로 자랑스럽게 살아 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새롭게 집행부가 출범하였습니다. 남궁가의 미래는 종인여러분ㅇ에게 달려 있습니다. 집행부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창여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십시오. 저는 조상을 모시고 섬기는 일, 종인끼리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일, 후세를 육성하는 일 등 우리 일가를 위하는 일이라면 온 정성을 다 하 겠습니다.

우리 종친회는 지난번 총회에서 저를 회장으로, 수석부회장에 대사성32세 '기운'씨, 부회장에 지평공32세 '종일'씨를 선출하고, 이사회를 개최하여 저를 도와 함께 종사를 이끌어 나갈 총무에 승지고30세 '동'씨, 재무에 교 리공32세 '영'씨를 인준하고 족보편찬위원회에서는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보첩간행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종재위원회에서는 종재의 보전과 제실 및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관리사 및 묘역정화 작업에 관하여 논의 하였습니다. 또한 전례위원회에서는 5월 2일(음 3.14)에 봉행되는 남도시제에 관한 준비 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종인여러분!
우리 종친회는 1954년 창립이래 그 어느 성씨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종친 회로 거듭 발전되어 왔습니다. 이응 종친회설립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종친회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창립초기의 어르신들과 역대 회장 님들, 뜻과 길을 오직 일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평 생을 바치신 선대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가 낳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가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한편, 우리 남궁가의 정신문화를 꽃피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환절기라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큽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서기 2015년 2월 일
남궁씨중앙종친회 회장 승지공파 30세 남궁 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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