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을 시향 (단헌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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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월 8일(음10월 15일) 도봉동 무수재에서 2022년도 가을 시향을 모셨습니다.
아침 8시 운 회장을 모시고 마전재 참판공(15세) 선영에 인사를 시작으로 10시 무수골 산신제 숭조단 시제 11시 무수재실에서 단헌례로 가을 시향을 모셨습니다.
시향은 13세 병사공, 14세 박천공, 15세 참판공, 16세 신씨 할머니, 17세 현령공, 판윤공, 습득공, 18세 참봉공, 교리공, 대사성공, 지평공, 연안공, 승지공, 모현공, 19세 사성공, 청풍공, 20세 진사공, 22세 군자감정, 20세 사인공, 별제공, 통덕랑, 무공랑, 21세 통덕랑, 23세 담공 순서로 모셨습니다.
이번 시향은 아쉽게도 심각한 코로나 사태로 참석인원을 축소해 15명 내외였습니다. 내년 봄 시향 부터는 많은 종인이 참석하는 정상적이 시향이 되길 기원합니다!